잘먹잘살 : 잘먹고 잘살자 잘먹잘살


잘먹고 잘살고 계신가영?!!

요즘 저는
간식도 잘먹고
밥도 잘먹고
술도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블로그 글을 안쓰고 먹고만 있었나봐요
ㅋㅋㅋ블로그 아는 친구가 몇 없는데
친구가 블로그 글 좀 쓰라해서
바로 로그인했습니답!!ㅋㅋㅋ
근데 사진을 많이 안찍고 다녔어요..
진쟈 사진 꼭 남겨야지
이글루스는 저의 메모장이면서 일기장
ㅎㅎ


<삼겹살은 맛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삼겹살은 코스트코에서 산 벨기에 냉동 통삽겹살입니다
제가 손질했습니다
이번에 산 통삼겹은 38000원 정도 였을거예요
감자랑 양파까지 구워먹고
명이나물에 싸먹었더니
굳이!! 밖에서 사 먹을 필요가 없죠!
제가 구워먹으면 술값도 고기 값도 절약하면서
맛은 한층 더 업업업!!
제가 생각해도 고기 진짜 잘구워요


감자 구워서 고기랑 싸먹으면 진짜 맛있음
부추절임에 싸먹으면 너무 맛있음
맛이 없는게 더 이상하지
맛이 없을수가 없다 진짜


< 소꿉장난 >
여기는 사당역에서 방배쪽에 위치해있는 투엔드모멘트 입니다
카페 내부가 진짜 이뻐서 입소문 난 카페
낮에가면 진짜 사람많아서 애매한 시간에 가야해요
다음에 오면 녹즙같이 생긴 주스 마셔봐야지ㅎㅎ
차 시켰을때 티팟째로주면
소굽장난하는기분ㅎㅎ
아기자기해


요즘엔 커피를 끊고 있어서 갈때마다 차를 시켰어요
밖에서 차마실때는 카모마일이 특히 좋아요 
커피마시면 요즘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면 계속 넷플릭스만 보고있고..
그러다보면 밤새고 늦게일어나고..악순환


<갈비찜에 밤이 있어?없어?>
엄마가 갈비찜을 해준다고 하고
자꾸 갈비찜에 밤을 안넣으려고 하는거예요
아니 갈비찜에 밤을 안넣으면 그게 뭐여?!
그그 얌체 처럼 쏙쏙 골라 먹어야 그게 제맛인데...
근데! 아빠가 제맘을 아시는지 사오셨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밤이 들어간 갈비찜을 먹었습니다


< 낮술 >
사랑방칼국수는 가끔 와야 맛있어서
1년에 한번만 와요 많으면 두번?
ㅋㅋ그냥 혼자만의 법칙~ㅋㅋ
진짜 친한 친구놈이랑은 여기에 와본적이 없더라고요
야 여기 진짜 아무나 안알려주는곳이거든?! 하면서
생색내면서 데리고 갔어요ㅋㅋ
주말에 가서 점심시간이지만 사람도 없었어요
제조일자가 거의 당일이였나?
아무튼 신선한 장수막걸리를 마셨는데 개시원해 진짜
장수 막걸리 맛있다고 느낀거는 거의 처음ㅋㅋ
낮술이라 더 맛있었나..ㅎㅎㅎ


<광주 내려갈때 간식>
대학교 다닐때부터 친한친구들이 광주에 살아서
1년만에 만나러 내려갔습니다
가는길 안심심하게
간식도 샀어요
입이 안심심하게ㅋㅋㅋ

밀카 스트로베리 : 존맛탱
발렌타인데이이벤트 하느라 유럽보다 싸게삼
두개 살걸..
짱셔요 젤리나 젤리 : 별로 안심
음미하면 좀 시큼함!! 레모나 맛!!
맛있고 말랑말랑 쫄깃쫄깃
또 사먹을듯
브이플랜 자몽 : 자몽주스


< 우리들 전통 초밥 >
대학교 다닐때 항상 시험 끝나거나 종강하면
초밥 먹으러 갔어요
그게 전통이 되어서 오랜만에 만나는 일이 생겼을때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으면 초밥을 먹으러 가요
학교 앞에는 진짜 질좋고 저렴한 초밥집이 있었는데
졸업하기 전에 사라지면서
그뒤로는 그냥 뷔페갑니답
이날 애들이 멀리서 왔다고 사줬어요ㅠㅠ
짜식들...

충장로 굿스시 갔는데
분위기가 이자까야..ㅋㅋㅋㅋ
분위기가 별로였어요
갈데 없다길래 수사 가자!했는데
광주에는 수사가 없더라고요


<동명동 카페투어>
동명동이 어딘지 저는 잘 모르겠어염..
그냥 친구들이 가는데로 따라가서
익선동이나 연남동처럼 핫플레이스라는건 들었어요
제일 넓은 카페가서
커튼칠수있는 방이 1개 있길래 거기 놀았어요
유자차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절반도 못마셨어요...


나는 그냥 스벅이 좋은데
요즘엔 이쁜 카페들이 많으니까
친구들이랑 가면 사진찍고 사진 찍어주고
아주 바빠요 바빠
제가 블로그 음식 사진은 좀 막 찍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사진 잘찍는다고 소문이 나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찍사 육이일입니다요
애들 프사 하나씩 건져주고 서울로 컴백


<서울 올라갈때 간식 >
칙촉티라미수 진짜 맛있어요
솔의눈 마실까 고민하다가 녹차샀어요
보성녹차 큰거 나왔으면 좋겠ㅓ요
SRT 타고 집에 왔어요
수서역 생겨서 너무 좋아요
집이랑 가까워서ㅋㅋㅋ


<아비꼬=카레우동>
카레우동은 파는곳이 잘 없어요..
아비꼬는 친구랑 가끔 카레우동 먹으러 와요
가라아게 시켜서 찍어먹어도 맛있어여
고등학생때 아비꼬 처음 와봤는데
그땐 무슨 정신으로 3-4단계 먹고 다니고
돈까스 세트시켜서 우리끼리 푸드파이트하고ㅋㅋ
여고생땐 다먹어 아주 그냥..
지금은 절대 못먹음ㅋㅋㅋ


< 스테이크 구울 준비 >
현대백화점 상품권쓰려고
걸어갔다왔어요...
버스타기엔 너무가깝고 걸어가기엔 좀 머네요..
로즈마리2100원
타임2000원
허브솔트 2950원
월계수입1500원
할라피뇨감자칩 4500원
과자가 제일비싸ㅋㅋ


<스테이크 리필이요>
집에서 먹으면 좋은점
먹다가 오빠한테 주문하면 또구워줌
근데 계속되면 짜증냄..ㅎㅎ
감자고로케 진짜 맛있는데 제발 만들어보세요ㅠ
제꺼 글에 레시피있는데..
이게 진짜 감자만 삶으면
뚝딱입니다요...
제가 만들어서 드리고 싶네여 정말루다가...
고로케 -> 엄마아빠 최애메뉴
만든사람이 아주 보람차요


잘먹는 모습 또 보여드릴게요ㅋㅋㅋ
그럼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