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름 그대로 소바식당 잘먹잘살

요즘 성수동이 엄청 핫하더만요
그래서 요즘 친구들이 놀자!하면
성수동에서 만나자고하는거예요
저는 너무 편합니다
ㅋㅋㅋㅋ옆동네라 가깝거든요ㅋㅋㅋ

성수동은 원래 가족들이랑 감자탕 먹으러가는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소바! 메밀!
냉모밀을 먹으로 갔습니다
알바나 직원분들이 다 남자들이더라고요
친구들끼리 하는건가?

일단 저녁 시간에 도착을 했더니 줄을 섰어요
줄서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친구랑 수다떨면서 기다려서 얼마 안기다린것같아요
생각보다 회전율이 좋더라고요
여기가 밥블레스유에 나온적이 있대요
그래서 여자분들이 많이 찾아오더라고요

한 30분정도 기다렸고요
기다리면서 뭐먹을지 의논을 했기때문에
주문은 들어가자마자 바로 했습니다.

메뉴는 기본중의 기본!
[냉모밀]

ㅋㅋ너무 배가 고팠어서
사진찍으려고 생각한것도 까먹어서
먹다가 사진을 찍었더니 너무 지저분하네여ㅋㅋㅋ

일단 모둠 고로케하나!
그리고 그냥 일반 냉모밀 2개 시켰어요
새우나 한우 들어간거는 가격만 비싸고 제취향이 아니어서
ㅎㅎㅎㅎㅎ
생각보다 메뉴가 빨리 나오지는 않아요

모둠고로케에는
새우튀김2개
카레감자고로케
감자+콘 고로케
감자고로케
이렇게 5개가 나와요

고로케는 튀기고 바로 나와서 엄청 뜨겁고
튀김이 아주 신선하고 바삭하고 맛있어요
진짜 뜨거워서 친구는 먹자마자 입천장 데었어요

고로케 다먹어 갈 즈음에 냉모밀이 나왔습니다
쪽파, 오이, 갈은 무, 일본식계란말이, 방울토마토
고명으로 올라가있어요

친구말로는 지난번에 올때는 그릇에 와사비가 붙어있었었대요
이번에는 종지그릇에 와사비를 덜어서 가져다 줬어요

먹다가 와사비 더달라고하는데
시끄럽고 알바분들도 치우느라 바쁘고이래서
소통이 안되더라고요

오이가 진짜 많이 들어가있어서
저는 진짜 너무 좋았어요
와사비를 육수에 좀 풀기도 하고
면위에 와사비를 살짝씩 올려 먹었어요

육수가 안짜고 맛있어요
친구가 국물을 먹는걸 안좋아하는데
여기꺼 냉모밀 육수는 계속 숟가락으로 떠먹더라고요

계란말이는 그냥 딱 일본식이라 달고 감칠맛나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고
친구는 달아서 별로라며 안먹더라고요

그리고 양이 진짜 많아요
저는 진짜 배고픈 상태였어서 면을 다먹었는데
다먹고 배터지는줄알았어요ㅋㅋㅋ

냉모밀이 8천원이었고
모둠고로케가 9천원이었어요

냉모밀이 진짜 맛있었어서
또 생각나긴 하네요

오이 좋아하고 냉모밀 좋아하면 가볼만 합니다
친구는 계란멘치가스가 맛있었다고했는데
이번에 저희 옆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그걸 그냥 다 남기고 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가 입맛 차이가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근데 기본 냉모밀은 다들 두루두루 좋아할것같아요

그럼 빠잉~!!>0<!!



덧글

  • 2019/06/11 11: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11 11: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